그림왕+약치기=양경수 The Yangchikii 

2016.07.13 - 09.30 

‘그림을 그릴 때가 제일 행복해요!’

각종 SNS에서 ‘그림왕 양치기’라는 필명으로 직장인, 대학생, 젊은 부모 등 다양한 계층의 공감을 끌어내는 그림을 선보이는 양경수 작가는 한국 불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전통 불교미술을 하는 부모님 슬하에서 불교 문화의 영향을 깊게 받은 작가는 불교의 가르침과 믿음에 본인만의 상상력 넘치는 방법으로 접근하며 한국 불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현대 사회에서도 불교가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린다. 

한국 불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양경수 작가의 그림은 국회의원회관의 《리메이크》(2016), 노르웨이 로렌스코그 《Maidans Festival》(2015) 등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하게 전시되고 있으며 2016년 2월에는 한국인 최초로 네덜란드 라이던의 국립 민족한 박물관의 《붓다》 전시에 초대받아 새로운 팔상도를 선보이고 있다. 양경수 작가의 팔상도는 7개월 동안 라이던에서 전시된 후 올 9월 23일부터 이듬해 2월까지 암스테르담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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